Day 022

동사 afford를 통해 금액에 대한 부담 표현하기 / 책 97p


대표 문장 질문 & 답변

It was something I could barely afford. 에서 barely에 대한 질문입니다.

barely가 '가까스로 가능했다', 혹은 '거의 못했다'의 뜻인데요. 그러면 It was something I could barely afford.에서는 '나에게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지만 어떻게든 샀다'의 뜻인지, 아니면 '부담스러워서 결국 못샀다'의 뜻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It was something I could barely afford. 를 직역한다면 '이건 내가 간신히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었다' 로, 금액이 부담스럽지만, 어떻게든 지불할 수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barely 가 아무래도 '간신히 해내다' 라는 의미와 '거의 ~하지 못하다' 의 의미가 둘 다 있다보니 충분히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둘 다 사실상 결과적으로는 '성공' 을 의미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간신히 해내다'를 의미한다면 '과정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럼에도 이겨내어 성공했다' 라는 뉘앙스로 어려움을 강조한 것이고, '거의 ~하지 못하다' 를 의미한다면 '거의 실패할뻔했지만 그래도 성공했다' 라는 뉘앙스로 거의 실패 직전이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죠.

어떤 방향으로 해석될지는 문맥 혹은 청자의 해석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예를 들어서, I barely passed the exam. → 간신히 시험을 통과했다. → 거의 시험에 통과하는 걸 실패할 뻔했다.

이런 식으로 양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 결국에는 시험에 통과하는 걸 '성공'했다는 의미입니다.

이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Model examples 질문 & 답변

그 차를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면 I'm not sure if I can afford to buy that car on my salary로 써야지 사는 행위를 명시하는거 아닌가요? afford that car 이 아니라요

강의중에 행위를 명시해야한다면 afford to 명사로 배웠습니다. 그럼 Model Example 1번 예문에서 그 차를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면 I'm not sure if I can afford to buy that car on my salary로 써야지 사는 행위를 명시하는거 아닌가요?

답변

강의에서 설명드린대로 행위명시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동사를 쓰지 않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I can’t afford this apartment; I don’t think I can afford 포르쉐 등과 같이 맥락상 ‘구매’ 가 확실한 것이라면 to buy 를 안 써도 되는 것이죠. 물론 쓴다고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에 반해 동사를 써 줘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I can’t afford to live in 서울. (서울 물가, 집 값이 너무 비싸서 서울에서 살 수가 없다) 가 대표적입니다. Afford 가 경제적인 능력이 아닌 상황적인 여건의 용례로 쓰이는 경우 역시 I can’t afford to take on another project (프로젝트를 하나 더 맡을 상황이 못 됩니다) 동사가 필요합니다.

DAY22 3번에서 설명해주실때, Eat out이라는 구동사를 쓰기위해 afford toV 구문을 선택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afford N 의 형태로 구동사를 동명사로 바꾸어 표현하는 것은 안되는것인가요? 즉, I can't afford eating out 은 안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Afford 의 경우 to 부정사 또는 명사 (동명사가 아닌 명사형만 가능) 가 따라나오게 됩니다. 혹시나 해서 사전이나 문법서를 봐도 동명사 형이 오는 경우는 찾기가 어렵네요…..

4번문장에서 just의 해석 " I just can't affod to live in Gangnam."에서 문장 중의 Just의 해석이 신경이 쓰입니다.

그냥 , 방금, 단지 ,바로...등등의 뜻을 넣어봐도 해석해도 해석이 자연스럽지가 않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답변

이런경우의 just 는 동사 또는 형용사를 강조할 때 사용되는 친구입니다. 그냥 I can’t afford to live in 강남 이라고 하는 것보다 좀 더 ‘세게’ 들리며 ‘좌절감’ 이 더 강하게 묻어납니다.

이번 휴가가 너무 완벽했다, 완벽 그 자체였다고 할 때 Our holiday was just perfect 라고 표현하게 되는데 이 때 역시나 just 가 붙게 되면 ‘그 자체, 너무’ 정도의 느낌을 주지요.

즉, ‘강조’ 할 때 사용되는 just 입니다!

Small Talk 질문 & 답변

my entire life처럼 목적보어자리에 명사를 쓰면 앞의 목적어와 동격(=)의 관계에 놓이는지 알고 싶습니다.

1번 대화에서 I've wanted a Volkswagen Beetle my entire life.는 5형식문형인것 같은데 want는 5형식으로 쓰면 want 목적어 to부정사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y entire life처럼 목적보어자리에 명사를 쓰면 앞의 목적어와 동격(=)의 관계에 놓이는지 알고 싶습니다. 동격으로 보면 좀 이상해 보여서 문의드립니다. 5형식이 아니면 my entire life앞에 뭔가 생략돼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want 는 5형식 외에도 3형식으로도 쓰이는 동사입니다.

이 문장의 경우가 바로 3형식 문장이며 마지막 부분의 my entire life 는 생김새는 명사모양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의 용법은 부사(적으)로 쓰인 경우입니다.

이 경우 for 를 붙여서 for my entire life 와 같이 표현할 수도 있지만 my entire life 자체를 부사적으로 사용할 경우 전치사가 필요없게 되는 것이며, 이러한 표현 방식은 특히 구어영어에서 매우 흔합니다.

비슷한 예로 My sisters and I used to fight the whole time 이라는 문장도 공유드립니다.

my entI've wanted a Volkswagen Beetle my entire life 와 관련해서 막상 제가 위 지문을 영작한다면, in my entire life 라고 해서 in을 기재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치사 in을 기재하지 않은 게 맞는지요. 아니면 in을 기재해도 되고 안해도 무방한 것인지요.

답변

이런 경우의 my entire life 는 그 자체로 ‘부사’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치사가 필요없습니다. 마치 this week 라고 하지 in this week 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다만, in my entire life 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my entire life 를 명사로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전치사 in 이 필요합니다.

화자의 의도에 따라 때로는 in 을 쓰기도 하고 때로는 my entire life 자체를 부사로 쓸 수도 있습니다.

내용 중 나온, it looks likeit seems like 가 보통 일반적으로 서로 대체 가능한 표현일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한 가지 더 질문드리면 it seems like 와 it seems to 이 두 가지도 동일한 의미로 사용 가능한 표현이 맞을까요? 혹시 상황에 따라서, 이 표현도 'afford 명사/afford to 동사' 와 마찬가지로, 행위를 나타내야 할 경우엔 'it seems to 동사' 로 (그리고 it seems like뒤에는 주어 동사로) 표현하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 드립니다.

답변

It seems like 와 it looks like 가 상호호환이 가능한 경우도 드물게 있겠습니다만 it seems like 는 ‘상황, 정황적인 종합적인 판단’ looks like 는 시각을 중심으로 한 판단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분명 다른 표현입니다. 경기회복에 대한 예상을 두고 종합적 판단을 할 때는 It seems like the economy will pick up soon 도표나, 수치를 보면서 말할 때는 it looks like 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It seems like 과 비교해 it seems to me 는 ‘내가 보기에는’ 이 조금 더 강조되게 들리며 큰 차이는 없습니다. It seems to 다음에 행위동사가 나오는 경우는 한번도 본적이 없답니다^^

행위를 표현하려면 it seems like 주어 동사 또는 it seems that 주어 동사 구문 밖에 방법이 없을 겁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 궁금해서 연락했다' 할 때 I wanted to check in and ask how you're doing 을 써도 될까요?

[Small Talk 2]

A: I can't believe how much money you spend on clothes every month!

B: Yeah, I can't really afford it. I'm deeply in debt.

빚(부채)이 많다라고 말할 때 deep in debt이라는 표현을 종종 접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신 deeply in debt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둘 다 가능하며 차이점은 거의 없습니다. Deeply 가 아주 살짝 더 세게 들립니다.

Cases in Point 질문 & 답변

CASES IN POINT 문장 의 두번째 줄 "with its range of basic fashion items" 의 한글 해석이 교재에서는 " 저렴한 기본 패션 아이템으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 its range of "의 해석이 "저렴한" 이란 것인데 그게 이해가 잘 되지않네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이 부분은 의역을 하는 과정에서 range 에 해당하는 한글해석이 ‘생략’ 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렴한에 해당하는 영어는 anyone can afford 입니다.

range 를 굳이 한글로 옮기게 되면 ‘다양한’ 또는 ‘제품군’ 정도가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to부정사 결과적 용법 질문드립니다. CASES IN POINT 문장에서 빠른 확장세를 보이면서 지금은 호주 전역에 걸쳐 16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장에 나온 'to'가 결과적 요법이라고 하셨는데요, 결과적 용법은 언제 사용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문장을 보고 해석을 하는 경우에는 어떤 용법인지 해석을 하다보면 추측이 가능하지만, 문장을 쓸 때는 결과적 용법을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정해진 법칙? 같은 것이 있나요? 특정한 동사가 사용 될 때? 라던지, 어떤 경우에 결과적 용법이 쓰이는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입니다!

결과적 용법의 to는 주로 특정한 동사 뒤에 쓰이는 것이 맞으며, '동사 + to + 결과 상태' 의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떤 류의 동사들이 가장 많이 쓰이는지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변화를 나타내는 동사

예시 단어 및 예문)

  • grow to: 성장하여 ~하게 되다 The startup grew to "dominate the industry." → 그 스타트업은 성장하여 "산업을 지배하게 되었다."

  • expand to: 확장하여 ~에 이르다 The company expanded to "cover international markets."→ 회사는 확장하여 "국제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 develop to: 발전하여 ~하게 되다 The app developed to "become a global trend." → 그 앱은 발전하여 "글로벌 트렌드가 되었다."

  1. 도달을 나타내는 동사

예시 단어 및 예문)

  • rise to: 상승하여 ~에 도달하다 He rose to "fame through hard work." → 그는 열심히 노력하여 "명성을 얻었다."

  • lead to: ~로 이어지다 This change led to "significant improvements." → 이 변화는 "큰 개선으로 이어졌다."

  • amount to: 결과적으로 ~이 되다, ~에 달하다 All his efforts amounted to "nothing." → 그의 모든 노력이 결국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

  1. 결과나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

예시 단어 및 예문)

  • turn out to: 결국 ~로 밝혀지다 It turned out to "be true." → 그것은 결국 "사실로 밝혀졌다."

  • come to: 결과적으로 ~하게 되다 He came to "realize his mistake." → 그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게 되었다."

이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Uniqlo is ubiquitous in Japan 을 Uniqlo is everywhere to be seen in Japan 혹은 Uniqlo could(can) find / see everywhere in Japan으로 써도 괜찮은가요?

그리고 이 문장에서 eveywhere anywhere로 바꿔도 되는지, 의미상의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ny는 부정문 not과 잘 어울리는 걸로 배웠었는데, 선생님 강의 유니클로 예문(상단과 동일한 예문)에서 "basic items anyone can afford."라고 설명하시면서 anyone, everyone 둘다 괜찮다고 하셔서 조금 혼동이 되어서요. 감사합니다.

답변

  1. Uniqlo could(can) find/see everywhere in Japan. 은 문법적으로 어색한 표현입니다.

find 와 see 는 사람이나 대상을 행위자가 찾거나 보는 동작을 나타내는 것으로, Uniqlo가 find나 see를 한다는 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면 수동태를 사용하여 Uniqlo could(can) be found/seen everywhere in Japan. 으로 표현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Uniqlo is everywhere to be seen in Japan. 과는 뉘앙스 차이가 있습니다.

Uniqlo is everywhere to be seen in Japan. → 유니클로가 일본 전역에 널리 퍼져 있어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상태를 강조.

Uniqlo can be seen everywhere in Japan. → 유니클로를 일본 어디에서든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조.

두 문장은 의미가 비슷하지만, 첫 번째 문장은 Uniqlo가 일본 전역에서 눈에 띄는 상태를 강조하고, 두 번째 문장은 Uniqlo가 보일 수 있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표현입니다.

  1. Uniqlo is everywhere to be seen in Japan. 을 Uniqlo is anywhere to be seen in Japan. 바꾸면 문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Uniqlo is everywhere to be seen in Japan. (일본 전역에서 유니클로를 볼 수 있다.)

→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표현 (강한 강조)

Uniqlo is anywhere to be seen in Japan. (유니클로가 일본 어디에서든 보일 수도 있다.)

→ 어딘가에는 있을 수도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는 뉘앙스

anywhere 은 가능성을 열어두는 표현이기 때문에 Uniqlo can be seen anywhere in Japan. 이라고 한다면 자연스러워집니다.

  1. 말씀하신대로 any 는 부정문 그리고 의문문, 조건문에서 자주 사용되고, 긍정문에서 역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basic items anyone can afford 와 basic items everyone can afford 둘 다 문법적으로 맞고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미묘한 차이라면,

basic items anyone can afford = 누구든 살 수 있는 기본 아이템

basic items everyone can afford = 모든 사람이 살 수 있는 기본 아이템

즉, anyone은 특정한 개인도 afford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조하고,

everyone은 모든 사람이 afford할 수 있다는 보편성을 강조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with its range of basic fashion items anyone can afford,' 이 문장에서 someoneanyone 중 anyone이 더 맞다고 하셨는데요.

이 두가지 차이를 정확히 모르다보니 some과 any가 들어간 문장을 보면 대충해석하고 넘어가긴하는데 복습할 때 계속 눈에 걸려서 한 번 제대로 정리하는게 필요하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someone과 anyone이 어떤차이가 있고 어떻게 쓰이는지 나아가서 이게 궁극적으로 some과 any를 명확히 몰라서 그런건지 그렇다고 하다면 둘의 차이와 쓰임에 대해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

답변

  1. some과 any의 차이 some은 "어떤, 몇몇의"라는 뜻으로, 말하는 사람이 무언가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전제 아래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보통 긍정문, 제안, 부탁에서 자주 쓰입니다. 예를 들어: • I have some questions. → 질문이 실제로 몇 개 있다는 의미 • Would you like some tea? → 차가 실제로 있으니, 마시고 싶은지 묻는 제안

반면에 any는 "어떤 ~이든", "무엇이든", 또는 "조금이라도"의 뜻으로, 존재를 전제로 하지 않고 가능성만 열어둡니다. 주로 의문문, 부정문, 조건문에 쓰입니다. • Do you have any questions? → 질문이 있는지 모르지만 혹시라도 있는지 묻는 표현 • I don't have any money. → 돈이 전혀 없다는 뜻

  1. someone과 anyone의 차이 someone은 “누군가”라는 뜻이고, 그 누군가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할 때 씁니다. 비록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몰라도 현실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느낄 때 사용합니다. • Someone knocked on the door. → 실제로 문을 두드린 사람이 있었다는 뜻 • There’s someone I want you to meet. → 소개하고 싶은 특정한 누군가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전제

반면 anyone은 “누구든지”, “아무나”의 의미로, 실제 누군가가 있다는 전제 없이 불특정한 사람 전체를 포괄할 때 씁니다. 보통 의문문이나 조건문, 부정문에 어울립니다. • Did anyone call me? → 전화한 사람이 있었는지조차 모를 때 묻는 표현 • If anyone asks, I'm not here. → 누가 됐든 상관 없이, 누구든 물으면 없다고 하라는 말

  1. 질문하신 문장 예시 “with its range of basic fashion items anyone can afford." 이 문장에서 anyone을 쓴 이유는, 그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들이 누구든지(불특정한 모든 사람) 살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하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여기서 누군가(someone)를 쓰면 ‘몇몇 사람만 가능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어 의미가 약해지고 모호해짐으로 "anyone can afford"라고 해야 훨씬 자연스럽고 강조하고 싶은 의미도 명확해집니다.

some과 any, someone과 anyone은 단순히 문법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인식, 태도, 전제가 다를 때 쓰는 말이기 때문에 감각적으로 느끼는 게 중요합니다. 계속 예문을 접하고 구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감이 잡히실 거에요!

기타 질문 & 답변

What's your take on that? I have a take on it. 등 take를 명사로 써서 '의견이 있다. '로 해석하는 것 같더라고요. 여기에 대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22강에서 Take on 의 몇몇 뜻을 알려주셨는데요.

그런데 이 밖에도 요즘 유튭 등 영상을 보면 What's your take on that? I have a take on it. 등 take를 명사로 써서 '의견이 있다. '로 해석하는 것 같더라고요. 여기에 대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답변

저희가 인강에서 공부한 take on something 인 구동사입니다. 그리고 take 는 당연히 동사이고요. 말씀하신 take 는 명사이며 뒤에 나오는 on 은 구동사 덩어리인 take on something 과 는 완전히 다른 친구인 about 의 의미에요. What’s your take 가 하나의 덩어리 on that 이 하나의 덩어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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